“체지방 확 줄었다” 셀럽들이 극찬한 레몬물 다이어트
2024-11-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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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열풍
피부관리, 해독 효과 탁월
예전부터 다이어트 업계 인기 키워드는 '디톡스'. 체내 독소를 제거한다는 뜻의 이 단어는 연예인 몸매 관리법으로 유명하다.
특히 아침 '레몬물'을 마시는 레몬디톡스는 다이어트, 피부 안티에이징, 전신 건강에 모두 도움이 되면서 연예인들의 대표 관리 노하우로 알려져 있다.
박솔비, 고현정, 김영란, 장은숙, 황신혜, 기안84를 비롯해 유명 아이돌, 해외 톱스타들까지 레몬수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자도 직접 섭취해 본 결과
1. 아침 기상 시 개운해짐
2. 수분 머금은 피부로 바뀜
3. 몸속 독소가 쫙쫙 빠지는 느낌
실제 연구 결과, 매일 두 잔의 레몬물을 마셔주는 사람이 그냥 물을 마시는 사람보다 하루 평균 70kcal 이상을 소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70kcal를 소비하려면 계단을 10층까지 걸어 올라가는 것과 맞먹는데 레몬물을 마셔주기만 해도 같은 효과를 보는 셈이다.
이 밖에도 피부톤 개선, 장운동 촉진, 항염, 항암, 피로회복, 디톡스, 신장결석 생성 감소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물에 레몬 하나 넣었을 뿐인데 몸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면 앞으로 먹지 않을 이유가 없겠다.
레몬수를 마시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에 '레몬 분말'을 타서 마셔주면 된다. 레몬을 직접 손질하고 짜고 껍질 버리는 모든 번거로운 과정이 없기 때문에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온라인몰 택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트루레몬은 레몬물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으면서 백설탕, 감미료, 색소, 착색료 등 당분이나 첨가물이 없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핫하다.
갓 수확한 듯한 레몬의 맛과 향을 간직한 트루레몬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칼로리 걱정 없이 레몬수를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물 150ml~500ml에 1포를 넣어 섞어주면 된다. 분말 가루라서 손에 끈적이지 않고 물에 잘 녹는 특성이 있다.
레몬물은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간 기능을 도우면서 독소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폴리페놀을 포함한 여러 가지 성분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면서 신장결석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매일 4온스 정도의 레몬 음료를 2L 정도의 물과 함께 마실 경우, 신장결석 생성을 87%까지 감소할 수 있다.
미국 매거진 우먼스헬스가 밝힌 레몬워터로 인한 신체 변화를 살펴봤을 때, 노화 방지와 면역력 향상, 붓기 해소, 구취 제거, 간 해독 등의 변화를 확인했다. 특히 꾸준히 레몬수를 마셔줄 경우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 해독 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의 껍질부터 오일까지 빠짐없이 몽땅 들어간 100% 레몬을 콜드 프로세싱과 크리스탈라이징 공법을 이용한 생산 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크리스탈 결정체로 만들어 담아냈다.
술에 타 먹거나 레모네이드, 레몬티, 모히또 등 다양한 음료로 즐기기도 좋다. 생선구이나 고기 요리 등 잡내 제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기에도 딱이다.
택샵에서 분말 100포를 단돈 14,000원에 판매 중이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