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물기' 쉽게 짜내고 '그릭요거트 제조'까지 되는 혁신템
2024-11-12 15:00
add remove print link
장 건강,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그릭요거트'
신선하게 매일 아침 딱 30분만!
꾸덕꾸덕한 식감의 그릭요거트를 먹어본 적 있는가? 몇 년 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릭요거트는 맛과 식감, 건강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 다이어터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일반 요거트에 비해 단백질이 1.5배 이상 높고 나트륨과 당 성분이 절반 이하로 낮아 장 건강을 넘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포만감이 오래가고, 수분이 제거돼 질감이 단단하면서 맛도 진하다.
이제는 스테디셀러가 되어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그릭요거트를 판매하고 있는데, 다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분된 그릭요거트의 경우 평균 3-4천원대로 일반 요거트에 비해 높은 가격대로 형성되어있다. 그렇다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자니 유청을 분리하는 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고민이라면?
이런 사람들에게 최근 희소식이 전해졌다.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30분 만에 완성시켜줄 특허 출원 아이템이 출시됐다는 소식이다.
바로 온라인에서 뜨겁게 화제를 몰았던 '플루딕 짤순이&바로그릭'이다.
어떤 원리인가요?
최대압력 15kg의 강력한 스프링과 유청분리에 최적화된 전용 주머니로 영양소 파괴 없이 깔끔하게 유청만 분리해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바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전용 주머니에 요거트를 넣은 뒤 꾹 눌러 돌려만 주면 유청이 주르륵 나온다.
분리형 물받이가 함께 구성된 점이 특징. 손으로 계속 누르거나 비틀 필요 없이 30분만 기다리면 세상에서 가장 신선하고 꾸덕한 그릭요거트가 탄생된다.
최대 9단계 강도조절 방식으로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식감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식감의 그릭요거트를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다.
이 밖에도 나물, 오이지, 두부, 노각, 레몬, 단무지 등 식재료 수분 제거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야채 수분은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맛은 지켜준다.
내구성과 위생을 위해 녹슬지 않는 SUS304 스테인리스 소재, 2년간 연구 개발한 색 배임 없는 프리미엄 소재가 사용됐다. (참고로 3,000시간 김칫국물에 담궈넣었다 세척해도 색 배임이 없다.)
구매자들은 "와이프가 매일 먹는 그릭요거트. 솔직히 속으로 비싸다 생각하다가 이 제품 알게 돼서 바로 지름", "마트에 파는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하나 사서 그릭요거트 6회 정도 만들면 1천원 정도로 먹는거임. 75% 할인되는 느낌!", "꾸덕하고 너무 맛있음... 신선하고" 등 반응을 보였다.
'플루딕 짤순이&바로그릭'은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3만원대로 판매 중이다. 집들이 선물로도 강력 추천한다.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