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 제로” 환기 없이 사용 가능한 신박한 온풍기
2024-11-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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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시릴 때 필요한 온풍기
산화 가스 발생 없는 친환경 히터
아침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다. 이번 겨울도 잘 버틸 수 있을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올겨울 필수로 마련해야 할 아이템이 있다.
세라믹 PTC 미니 온풍기다. 손발이 시려 괴로웠다면 나만의 온풍기가 꼭 필요하다. 택샵에서는 겨울맞이 정가 5만원 미니 온풍기를 초특가 3만원대, 무료배송에 판매한다.
기존 난방기들은 머리가 아프고, 피부와 눈이 건조하며, 잠이 계속 쏟아지거나 답답하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세라믹 온풍기는 산소를 태우지 않아 인체에 유해한 산화 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열선, 불꽃 없이 공기를 데우는 방식으로 화재 위험, 화상으로부터 안전하며 연기, 냄새, 산화 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아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든다. 따라서 추운 겨울, 환기 없이도 장시간 사용 가능하다.
고효율 최첨단 난방 시스템으로 주변 온도에 맞춰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예열이 필요 없는 급속 난방 시스템의 PTC 세라믹 히터다.
기울어짐 전원 차단 장치로 제품이 45도 이상 기울어지거나, 열 과부하 안전장치를 내장하여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갈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 다시 온도가 내려가면 사용할 수 있다.
열전도율이 낮아 안전한 그릴과 하우징으로 사용 중 직접 손을 대도 화상 위험이 낮으며, 작고 심플한 (스피커 같기도 한) 디자인과 모던화이트 색상으로 어디서든 잘 어우러진다.
온풍기 작동 시 LED 무드등이 점등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제품 위치 및 작동 여부 등을 확인 할 수 있어 안전하다. 우측 다이얼을 돌리면 on/off, 송풍, 1, 2단 온풍으로 간편 조작도 가능하다.
퓨어코치의 세라믹 PTC 미니온풍기는 현재 택샵에서 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수족냉증으로 매년 겨울마다 고생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