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시세만 900억” 빅뱅 대성의 '재물운'이 심상치 않다
2024-11-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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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시세차익만 654억... 알고보니 타고난 재물운 있어
빅뱅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 빌딩이 7년 만에 65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대성이 지난 2017년 11월 310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빌딩이 현재 964억원의 시세로 추산된다. 대성이 매각을 진행하게 되면 약 654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인근 건물이 평당 약 3억 2400만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호가는 평당 3억 7900만원에 달한다. 이밖에도 대성은 2015년 흑석동 소재 고급빌라 '마크힐스'를 14억 4600만 원에 매입했는데 현재 시세는 65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재테크에 성공한 대성의 재물운을 살펴보았다. 대성의 초년 재물운은 모두가 자신의 것이 아니므로 안주하거나 섣불리 욕심을 내면 안된다. 타고난 미적 감각과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대성은 남들보다 뛰어난 감각을 살릴 수 있는 곳에서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 26세 이후부터 유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며 예술가로서 열성을 다한다면 41세 이후에는 기반을 닦고 자신이 바라는 무언가를 완성하게 된다. 세월이 갈수록 재산관리 능력이 탁월해지므로 많은 재물을 모을 운명이다. 금전적인 굴곡이 없이 한 평생을 안락하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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