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안해도 입 안 가득 향긋할 수 있는 비결

아침 기상 시 나는 입냄새는 우리가 더러워서가 아니다. 잠자는 시간, 침이 말라 건조해진 입안에 세균이 증식하면서 구취가 생기는 것.

아침 구취 고민을 잠재우고 싶다거나, 양치질 후에도 향긋하고 개운한 느낌을 받고 싶다면 모과글을 사용해 보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남친이 입냄새 좋대요", "이제 다른 가글은 못쓰겠어요. 이거 꼭 써보세요",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입안이 청정지역 되는 느낌 ㅋㅋㅋ", "재구매 높은 이유를 알겠어요... 너무 상쾌해요", "향이 미쳤음. 내 입냄새가 이렇게 향기로웠다고???"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다른 가글과 다른 모과글만의 독보적인 인기 비결, 대체 뭘까?

바로 자극 없이 구취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점이다. 입안을 자극하고 건조하게 만들 수 있는 알코올을 배제해, 기존 가글이 자극적이라고 느꼈던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구강 내 충치 원인균인 '뮤탄스균', '폐렴균', '황생포도상구균'을 99.9% 감소시켜 주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자연 유래 성분으로 입 건조를 막아 구취 방지에 도움을 준다. 생선 비린내의 주원인인 '트리메틸아민'까지 감소시켜 줘 이거 하나면 생선구이와 해물찜 그리고 알탕까지 자신 있게 즐길 수 있다.

실제 가장 지독하다고 생각했던 홍어를 가지고 악취 제거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악취 수치 99.9이던 홍어가 모과글을 뿌린 후 9.5로 현저히 낮아졌다.

특별한 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30초 정도 머금고 가글 한 후 뱉어내면 입안 노폐물의 양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가능하다. 가글 후 보이는 갈색 덩어리는 프로폴리스에 함유된 폴라보노이드 성분이 입안 프라그와 만나 생성되어 나오는 단백질 찌꺼기(세균, 이물질, 설태)다.

이 밖에도 모과글은 기관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유자 성분과 모과 향을 함유했으며, 목과 입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프로폴리스를 넣어 지친 목과 입을 케어한다. 덕분에 목 안의 건조함과 칼칼함을 잡아 구강 건강은 물론 목 속 건강까지 꽉 잡을 수 있다.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모과 치약은 구취 제거부터 흰 치아 유지까지 효과적이다. 화하고 매운맛 없이도 텁텁하고 찝찝한 입속을 개운하게 만들어준다.

입냄새 원인균을 99% 제거하는 '모과글'은 현재 택샵에서 36%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12,900원 에 만나볼 수 있다.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