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로 2가지 맛!” 액상 교체 필요 없는 무니코틴 전담

흡연자라면 대부분 한 번쯤은 금연을 시도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매일 피우던 담배를 하루아침에 끊어버리기란 쉽지 않고, 무리한 시도는 오히려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담배를 찾게 만든다.

무니코틴 전자담배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최근 희소식이 전해졌다. 기기 하나로 2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일회용 전자담배가 출시됐다는 소식이다.

바로 택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바이탈 베이프'다. 택샵에서 출시 기념 47% 초특가 15,900원에 판매 중이다.

▲하나의 가격에, 맛은 2가지

액상교체 필요 없이 하나의 가격에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으면서 무려 2만 퍼프로 용량 또한 미쳤다. 단맛이 강하게 느껴질 때, 선택적으로 상쾌한 맛과 향을 내는 민트로 입맛을 중화시킬 수 있다. 식물성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 향료 등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안전한 성분만 사용됐다.

▲LED 디스플레이

제품 정면 하단의 디스플레이에 있는 게이지를 통해 액상 잔량, 배터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왼쪽은 액상의 잔량, 오른쪽은 배터리의 잔량을 표기하며 흡입구에 따라 LED표기가 달라진다. 600mAh 배터리를 탑재하여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편리성

복잡한 과정의 액상/코일/카트리지 교체 없이 흡연할 수 있다.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충전만 해주고 다 쓰면 버리면 되는 편리함을 겸비했다.

민트, 포도아이스, 이온아이스, 커피, 파인애플아이스, 라임알로에아이스, 블루베리아이스, 수박아이스, 망고아이스, 애플아이스, 멜론아이스까지 맛은 총 11가지다.

바이탈 베이프 일회용 전자담배는 온라인몰 택샵에서 47% 할인가 15,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4+1, 6+2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