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 하다” 이 사람과 내년엔 안볼 수 있나?
2024-10-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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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인관계 운세로 현명하게 사회생활 할 수 있어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가족, 친구, 연인, 동료간의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오랫동안 나를 알았던 가족, 친구와 다른 회사에서는 다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어긋나는 일도 또 부딪히는 일도 생기곤 한다.
보스턴 정신분석학회를 창립한 헨리 머레이(Henry Murray) 박사는 '독이 되는' 인간관계 패턴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의 유형을 4가지로 분석한 바 있다.
첫째는 '악성 나르시시스트' 유형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카리스마 있는 면모를 보여주며 강한 리더십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이기주의와 특권 의식을 갖고 있다. 두 번째는 '프렌에너미'이다. 이는 영어로 '친구'와 '적'을 합성한 단어로 이들은 맥락에 따라 친구가 되기도 하고 적이 되기도 한다. 예로는 이해관계가 얽힌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동료들이 있다.
세 번째는 '만사에 부정적인 사람들'이다. 대개 만사를 냉소적으로 보고 비꼬는 경향이 있다. 네 번째는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유혹적인 사람들'이다. 과장된 정서 표현, 자기중심적 태도, 격렬한 대인관계 등으로 사람을 교묘하게 조종한다. 이들은 주변으로부터 끊임없는 인정을 받기를 원한다.
사회에서 이런 사람들을 직면했을 때 나의 사주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다.
이는 바로 온라인 사주 전문 사이트 '위키사주'로 사용자가 이름, 성별,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 등을 입력하면 2025년 나와 제일 잘 맞을 것 같은 사람 좋은 달, 나쁜 달 등 대인관계에 대해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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