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으로 끝없는 즐거움 선사하는 '무니코틴 전자담배'
2024-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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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 코일 탑재된 일회용 전담
일주일간 3+1 이벤트
편의점 일회용의 무려 8배 용량을 자랑하면서 단점은 커버한 신통방통한 무니코틴 전자담배가 등장했다.
연초와 흡사한 타격감과 만족감을 주면서 중독성은 줄여 금연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게 만들어 줄 '엑스팟'이 그 주인공이다.
온라인몰 택샵에서 일주일간 단독 3+1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단돈 14,500원에 구매 가능한 가성비 최강 무니코틴 전자담배다. 일반 전자담배 입문 시 기기+소모품까지 평균 85,000원 정도 들지만, 엑스팟엔진은 1만원대로 모든 걸 해결해 훨씬 경제적이다.
가장 큰 장점은 액상만 교체하여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아이스 멘솔/자몽/스트로베리/아이스망고/파인애플/알로에 베라/포카리 총 7가지가 있으며 단맛, 상큼함, 쿨링감의 정도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6ml 대용량으로 약 6,500회 흡입이 가능한데, 이는 연초 2갑 흡연자 기준 1주일은 거뜬하게 사용 가능한 용량이다. (참고로 흡입수(puff)는 1초에 1회를 흡입하였을 때 표기하는 방식이라 사용자의 사용 습관에 따라 최대 사용량이 다를 수 있다.)
또한 액상이 두 배 더 맛있는 메쉬코일을 탑재하여 진한 맛 표현과 타격감을 더욱 높였다. 흡입 시 나오는 연기는 특유의 담배 쩐내가 나지 않아 비흡연자들과 있을 때도 부담 없이 필 수 있다.
실제 니코틴 정성 분석 의견서 결과, 니코틴 검출 0%를 자랑했으며, 안전확인신고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 또한 확인 가능하다. C타입 충전케이블로 충전 후 사용하면 된다. 흡입 시 디스플레이가 켜지면서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편하다.
'엑스팟'은 현재 택샵에서 배터리+액상 포함, 국내 최저가 17,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 일주일간 3+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할인 기회를 놓치지 말자.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