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실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이' 행동... 큰일 납니다

소주와 맥주를 각각 마실때보다 소맥의 숙취가 더 심한데. 왜 그런것일까?

소주와 탄산을 섞게 되면 체내에서 알코올을 흡수하기 위한 좋은 도수가 되어 더 잘 취하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같은 양을 마시더라도 빠른 흡수로 인해 금방 취하고 숙취가 심해질 수 있다는 것.

그러나 특허받은 숙취 해소 추출액이 함유된 '술깨삼 숙취해소제' 만 있다면 이젠 걱정 없다. 음주 전후에 하나씩 먹으면 다음 날 아침에도 머리가 상쾌하다는데.

※ 술깨삼 인스타그램 : @sul_kkaesam

1. 음주 전후 한 포씩

술깨삼은 숙취 해소 효과가 입증된 '특허받은 숙취해소제'다. 알콜성 위염 손상 억제에 효과가 있는 밀크시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를 함유해 숙취해소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했다.

전문가가 엄선해 조합한 부원료 ‘사과농축액, 배농축액, 대보농축액’과 ‘국내산 산야초 추출 발효액’까지 함유되어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인체 적용실험 결과, 숙취를 유발하는 주요 성분인 아세트알데하이드의 혈중 농도를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 분해효소인 ADH 활성을 증가시켰으며, 알데히드 분해효소인 ALDH 활성을 증가시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보였다. 헛개보다 숙취 해소에 효과가 좋은 인삼 열매와, 숙취 해소, 간경화 방지에 효과가 좋은 헛개과병이 함유됐다.

2. 숙취 없는 폭탄주

두 번째 방법, '술깨삼'을 소주에 섞어주자. 소주의 쓴맛을 싫어하거나 소주 한 잔에 뻗어버리는 '알쓰'들은 더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소주 한 병당 2포 정도 넣어주고 흔들어주면 완성! 취향에 따라 비율을 조절하면 더욱 달달하고 맛있는 술을 즐길 수 있다.

술깨삼 섭취자들은 "울렁울렁하는 속을 진정시켜 줬어요", "저렴한 게 큰 장점이라 여러 개 사도 부담이 없어요", "확실히 다음날 머리 아픈 느낌 없어요! 숙취 해소 갑 오브 갑", "정말 언제 그랬냐는 듯 완전 말똥말똥해짐" 등의 후기를 남겼다.

술깨삼 숙취해소제(10개입)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8,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제 숙취와 두통에서 벗어나 과음 후에도 상쾌한 아침을 맞이해보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