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아침 식단... 사과에 '이것' 발라 먹었는데 체중 감량?

최근 배우 손담비가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아침을 먹고 있다. 앞서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 탓에 체중이 7kg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장윤정도 아침 메뉴로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채정안도 사과 조각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으며 맛을 극찬했다. 1년 만에 16kg을 감량한 윤승아도 식단에 사과와 땅콩버터가 있어 주목받았다.

수많은 연예인들의 아침 식단에 찾아볼 수 있는 메뉴... '땅콩버터'

고칼로리 식품으로 알고 있던 땅콩버터 다이어트가 어떻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걸까?

땅콩버터는 혈당 조절로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땅콩버터 한 큰술(15g)은 당류 1.4g, 단백질 3.8g, 불포화지방산 5.8g이 함유됐다. 비타민 E, 마그네슘,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사과 속 부족한 불포화지방산 등 섭취를 늘릴 수 있는 것이다.

단백질, 지방 함량이 많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을 덜 올린다는 점이 땅콩버터 핵심이다.

한두 스푼 정도 먹는 게 적당하며 땅콩 함량이 높고 설탕 함량이 낮은 제품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식용유,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고 땅콩 100%인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흔히 땅콩버터라는 이름 때문에 버터가 들어간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 땅콩버터는 버터처럼 부드러운 제형을 가지고 있어 땅콩버터라고 불린다.

택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올드파머스 땅콩버서 스무스'는 합성 첨가물 없이 100% 땅콩으로 만들어져 아이들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알갱이가 없어 부드러운 발림성과 식감은 물론 진하고 고소한 미국식 전통 땅콩버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물, 기름, 유화제, 소금, 설탕 등의 화학 첨가물 없이 땅콩의 본고장 미국 땅콩 100%가 들어있고 HACCP 인증 시설에서 만든 제품이라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다만 땅콩 특성상 기름이 많아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1-2숟가락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현재 택샵에서 '올드파머스 무설탕 땅콩버터 스무스'를 무려 41%할인 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직 땅콩버터를 먹어보지 않았거나 첨가물 없는 건강한 땅콩버터를 찾고 있었다면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것이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