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100만 돌파, 이름대로 벌레 싹 없애주는 신기한 '신기패'

"어디서 자꾸 벌레가... 방역업체 불러야 하나?"

어디선가 모르는 사이에 들어와 눈앞에 알짱거리는 작은 벌레들. 해충약을 썼는데도 일정 기간 지난 후 벌레가 다시 나와 여전히 스트레스받는다면?

쭈욱 긋기만 해도 모든 해충을 박멸하는 신개념 올인원 분필형 해충약 '신기패'를 소개한다.

누적 판매량 수 100만 개를 돌파하고 N사 해충약 부문 2위를 차지한 신기패. 과연 어떤 차별화를 통해 이러한 기록을 세운 것일까?

점차 진화되고 있는 벌레들은 해충약 냄새를 피해 다니고, 먹은 해충약을 토해가며 점점 내성을 키워서 생존해 나가고 있는데.

그러나 신기패의 경우 냄새, 맛, 내성이 전혀 없어 더욱 효과적이다. 개당 약 25m 사용 가능하며 3개월간 약효가 지속된다.

사용 시 가정이나 사무실, 창고 등과 같은 장소에서는 벌레가 자주 출몰하거나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곳에 그어주고, 캠핑장이나 식물에는 가루를 내어 물과 희석하여 분무기로 뿌려 사용해 주면 된다.

만약 가루 날림이 심할 경우 물에 적셔서 사용하면 덜 날리게 사용 가능하다. 신기패가 그어지지 않는 유리, 타일과 같은 재질에는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그어주면 된다.

"모기 엄청 물렸는데 신기패 그어놨더니 개미도 모기도 안 오는 느낌이에요.", "방충망에 그어서 사용했더니 벌레가 죽어있는걸 보고 신기하고 가능한 일이구나 싶었어요! 퇴치 성공같아요!",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초파리 생겨서 진심 스트레스였는데 신기패 덕분에 많이 잡아서 속 시원합니다." 등과 같이 리얼한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바닥, 벽면, 방충망, 타일 틈새 등엔 쭉 그어서, 음식물쓰레기, 문틈, 가구 틈새 등 직접 긋기 힘든 곳은 가루내어서, 화초, 농작물, 벽면, 유리 등엔 분무하여 모든 해충 죽여주는 분필형 해충약 신기패는 현재 택샵 홈페이지에서 8,500원에 할인 특가 진행 중이다.

무향무미 초간단 분필형 해충약 신기패로 벌레 걱정 없는 편안함을 직접 경험해보기를 바란다.

※ 제품명 : 해충박멸 신기패 GOLD(2개입) 분필형 해충약 바퀴벌레약 초파리트랩 개미약 살충제 벌레약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