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260조' 재벌家 며느리 되나? 놀라운 '이것'도 나왔다
2024-10-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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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 위크 루이비통 행사서 아르노 회장 부부 만남 포착
블랙핑크 리사가 지난해 7월부터 열애설이 나오고 있는 LVMH 시계 부문 최고경영자(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의 부모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는 2일 리사가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행사에서 프레드릭 아르노 부모와 만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리사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HM) 회장 부부를 만나 인사를 나눴으며 아르노 회장의 부인인 헬렌 메르시에의 팔을 다정하게 쓰다듬기도 했다.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지난 4일 공개된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따르면 약 1930억 달러(약 260조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네 번째로 부유한 인물이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지난 8월 이탈리아에서 아르노 가족과 요트를 타거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어 둘의 결혼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리사의 결혼운을 살펴보았다.
온라인 사주 전문 사이트 '위키사주'의 '소름쫙 사주 시즌3'에 따르면 리사는 30세에 결혼을 약속하거나 진지한 대화가 오고가게 된다. 자신의 결정에 따라 모든 사안이 뒤바뀌게 되므로 자신감도 넘쳐나는 시기이다. 또한 재물은 끊이지 않고 들어오는 운세이기 때문에 풍요로움으로 가정 또한 화목하고 재물이 모여드는 형국이다. 다만 무언가 창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연출할 수 있는 직업을 갖게 될 경우 흥미를 잃게 된다. 태어날 때 부터 천복을 타고난 사주로 인생의 흐름이 평탄하고 타고난 재능과 뜻을 이룰 수 있는 능력으로 무엇을 하든 성공을 얻게되는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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