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흡연자가 직접 만든 끝판왕 무니코틴 전자담배
2024-10-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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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냄새 없는 무니코틴 전담
15000퍼프, 괴물 용량
"전자담배 어떤 게 좋을지 못 고르겠어..."
건강, 가격 등의 이유로 연초에서 점차 전자담배로 넘어오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바야흐로 전자담배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수많은 전자담배가 출시되고 있는데.
그중 일회용답지 않은 괴물급 용량의 '쮸쮸바 무니코틴 전자담배'는 배터리만 충전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고 액상 다 쓰면 바로 버리는 편리함이 으뜸인 데다 13,900원으로 가성비 또한 미쳤다는데.
쮸쮸바 전자담배의 가장 큰 특징은 총 2가지 흡입 모드다. 평상시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을 때는 노멀 모드로 최대 15,000회 흡입할 수 있고, 더욱 상쾌하고 풍부한 맛을 원할 때는 플러스 모드로 변경하면 된다. 하단의 공기 구멍을 더 크게 열어주는 터보 모드로 최대 7,500회까지 가능하다.
기기 한쪽 면에 일회용 전자담배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설계되어 있어 직관적인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과전압, 과전류를 방지하는 55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오랫동안 맛을 느낄 수 있고 안전 테스트를 통과해 안심 사용할 수 있다.
맛은 핑크 레모네이드, 멕시코 망고, 워터멜론 아이스, 스트로베리 망고, 마이애미 민트, 쥬시 피치 아이스, 사우어 애플 아이스, 캘리포니아 체리, 망고 파인애플 캔디, 메타 문, 시가 총 11가지로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가의 경우 기존 전자담배 특유의 달콤한 과일 맛이 싫었던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 후에는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위생 캡을 착용하여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쮸쮸바 무니코틴 전자담배는 현재 택샵 홈페이지에서 국내 최저가 13,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전자담배도 패션의 일부가 되는 시대로 쮸쮸바만의 화려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