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향해가는 '베테랑2', 연쇄살인마 정해인의 '이것' 덕 봤다

영화 '베테랑2'가 누적 관객수 10월 2일 오전 7시 기준 660만 3778명을 기록하며 '조커: 폴리 아 되'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예고 중이다.

또한, 글로벌 비평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 중이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오락적이면서도 밸런스와 스케일이 훌륭하다”(Rogerevert.com), “'베테랑'보다 자신감 있게 발전한 작품”(Screen Internatinal), “'베테랑2'는 속편이지만 그 작품 스스로 완벽하다”(But why tho? A Geek Community)” 등 월드 프리미어 이후에도 뜨거운 호평이 추가됐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현재 정해인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는 주인공 최승효로 분해 정소민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동시 활약하며 두 장르 모두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처럼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 활약 중인 정해인의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그의 사주를 살펴보았다.

사주 전문 플랫폼 '위키사주'에 따르면 정해인은 임기응변에 강하며 매사에 청렴결백하며 강직하다. 올해 횡재운이 있어 금전의 여유가 넘치고 수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하는 일이 성공한다. 내년에는 신수가 왕성하고 부족함이 없는 한 해가 될 예정이며 후 년 또한 기쁜 일이 자주 발생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이를 전해줄 것이다. 10년 뒤 금전 운이 상승하고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지며 노력한 대가가 따르니 즐거운 일생일 될 것으로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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