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리, '차기작이 기대되는 여배우' 투표 시작... 합정역 광고 받을 스타는 누구?
2024-09-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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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1위한 스타에게는 합정역 CM보드 광고 15일 제공
스타를 위한 신개념 팬 투표 서비스인 '기프트리' 에서 '차기작이 기대되는 여배우' 투표를 시작했다.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스타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유동인구가 많아 주목도가 높은 6호선 합정역 CM보드 광고가 15일간 제공되며, 월간 천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방문하는 위키트리 PC, 모바일 홈페이지와 포털 검색이 가능한 기사 발행이 포함된 홍보 기사 패키지가 제공된다.
후보자로는 김혜윤, 김태리, 남지현, 안은진, 박은빈, 박세완, 윤아, 한소희, 김유정, 장나라, 김지원, 정소민, 임지연, 신민아, 김고은, 박신혜, 이솜, 서현진, 차주영, 신예은으로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서 맹활약중인 여자 배우들로 선정되었다. 만약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가 후보에 없다면 문의하기를 통해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기프트리는 포털에 '기프트리' 를 검색하여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카오 아이디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기사 읽기, 광고 보기 와 같이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최대 44장의 투표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투표권은 사용기한 없이 원하는 스타에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