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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뚜껑 닫아도 바이러스 퍼져… 반드시 '이것' 해야

2024-09-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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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개폐 여부와 바이러스 양 차이 없어
변기세정제 함께 써야 100% 제거 가능

볼일을 보고 좌변기 뚜껑을 내려 물을 내리는 게 기본이 됐다. 뚜껑을 연 채 물을 내리면 세균으로 가득한 비말이 천장이며 사방으로 솟아오른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변기 뚜껑을 닫는 것만으로는 세균의 전파를 막을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은 여러 바이러스 입자를 변기에 뿌리고 물을 내린 1분 후 변기와 화장실 표면의 오염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뚜껑을 열고 물을 내렸을 때와 닫고 물을 내렸을 때의 바이러스 오염도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애리조나대 찰스 거바 교수는 "변기 뚜껑을 닫는 것이 바이러스 입자 확산 방지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변기 세정제를 함께 사용할 때 변기 바이러스 오염이 100% 가까이 감소한다"고 밝혔다.

물 내리는 것만으로 스스로 변기 청소를 끝내준다는 '원터치 자동 변기세정제'를 소개한다. 한번 사두면 약 2,500회, 최대 4개월간 힘든 변기청소에서 해방될 수 있다. 이 세정제는 11차 재입고를 기념해 택샵에서 60% 할인된 가격 5,900원에 득템 할 수 있다.

이하 홈즈리빙
이하 홈즈리빙

타 변기세정제랑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은 수조 안에 넣기만 하면 99% 살균과 동시에 변기 속 세균/냄새/물때까지 청소해 준다. 물을 내릴 때마다 자동으로 세정되어 매일 새 변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3세대 변기 세정제로 녹여서 흘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찌꺼기가 남지 않으며 손에 닿지 않는 수조와 배관까지 강력하게 세척해 준다. 실제 테스트 결과 대장균, 황색포도상규균 등 99% 살균력을 확인했으며 안전확인대상 적합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제품 상단의 투명 플라스틱 마개를 제거한 뒤, 양변기 수조 모서리에 놓아주면 된다. 물을 2~3회 정도 내려주면 변기물의 색상이 점점 파랗게 변하며 사용 준비 완료!

사용자들은 "항상 변기 청소하는 거 너무 싫었는데 이거 사용 후부터 청소 줄어서 재구매 각", "정~~말 좋아요. 몇번째 재구매하는지 ㅎㅎ", "똥냄새도 안 나고 곰팡이도 안 생겨서 ㄹㅇ편함" 등 만족 후기를 남겼다.

'원터치 자동 변기세정제'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5,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물을 한 번 내릴 때마다 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세균, 변기세정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아닐까?

*제품명: 원터치 자동 변기 세정제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