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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이고 햅쌀처럼 먹을 수 있어...” 쌀 보관법 꿀팁

2024-09-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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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판매 시작, 올바른 보관 방법은?
진공 밀폐 쌀통 활용 추천

이하 셔터스톡
이하 셔터스톡

본격적인 햅쌀 판매가 시작됐다. 올바른 쌀 보관법으로 신선함을 유지해야 오래 먹을 수 있겠다. 인터넷에 쌀 보관법을 검색하면 쌀벌레·곰팡이·눅눅함 등의 키워드를 내건 게시물이 여럿 발견된다.

쌀은 보관 상태에 따라 맛과 영양에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다, 방심하면 쌀벌레가 생기기 십상이다. 도정한 쌀은 15일이 지나면 산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산패된 쌀이 인체에 흡수되면 혈액이 산성화되고 이때 활성산소라는 변형된 산소 분자가 발생한다.

이 활성산소는 현대 질환의 90% 이상이 매우 유관하다. 신장이나 생식기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암까지 발생할 수 있다. 올바른 쌀 보관법을 알아두면, 건강 걱정 없이 365일 맛있고 신선한 밥맛을 즐길 수 있다.

쌀의 풍미와 영양을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한 가장 좋은 쌀 보관법은 역시나 '진공 밀폐쌀통'을 활용하는 것이다. 곡물, 식자재 등을 진공 밀폐해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용기로 산화를 막고 맛, 향, 신선도를 오래 유지해 준다.

최근 1만 원대 '엠지엠씨 플루딕 진공 밀폐쌀통'이 자취생과 주부 사이에서 누적 리뷰 약 5만 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허받은 트윈밸브 시스템으로 쌀의 수분을 보호하고 부패에 걸리는 시간을 지연시켜 준다.

뚜껑을 아래로 눌러 내부 공기를 빼내고 외부 공기를 차단해 내용물의 부패를 막는 푸쉬락 진공 시스템으로 식재료의 부패 속도가 지연되는 원리다. 실제 시험 결과 99.6% 세균수가 감소됐다.

보관이 까다로운 쌀, 잡곡부터 씨리얼, 팻 사료, 견과류, 파스타면, 조미료, 향이 중요한 원두까지 다양한 식품의 공기를 차단해 눅눅함을 방지한다.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기에, 벌레도 자연스레 방지된다.

트윈 밸브로 제작돼 뚜껑을 누르면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진공락킹이 되고 젖혀서 열면 뚜껑이 열린다. 진공에 최적화된 3L 용량 사이즈로 무려 쌀 2.5kg 보관이 가능하다.

진공 밀폐로 향을 보존하고 외부의 냄새가 배는 것도 방지해준다. 또 표면 반투명 부식처리로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어 식자재를 더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의 플루딕은 어떤 오브제와도 잘 어울린다. 별다른 데코 없이 센스있는 집들이 선물로도 손색없다.

사용자들은 "이미 효능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고, 밥맛이 오래 유지된다는 후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 완료", "신선함이 오래 유지돼서 좋습니다", "쌀벌레 안 꼬이고 만족!!" 등의 후기를 남겼다.

엠지엠씨 플루딕 진공 밀폐 쌀통은 현재 택샵에서 42% 할인 가격 1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