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간 향기 지속? 광고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어요

냄새에 유독 민감한 사람들이 있다. 옷, 침구, 머리카락 등 어디든 향긋한 냄새가 나기를 원하는데. 향수나 섬유유연제를 사용해 줘도 대부분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때마다 향수를 뿌려주는 것도 번거롭기 마련.

애초에 세탁 후에도 향이 은은하게 오래 지속된다면 가장 베스트일 것이다. 다만 대부분의 세탁물은 세탁 직후에만 향이 나고 건조된 이후에는 향을 맡기 어려운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14일간 향기가 지속되는 이태리 세탁세제이다. 유명 조향사와의 콜라보로 더욱 유명해진 이것은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세척력을 보여주는데. 과연 어떤 제품일까?

실제로 '이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향을 위해 사용해 왔던 섬유유연제가 더 이상 필요 없어졌다고 할 만큼 향기 지속력이 뛰어나다는데.

바로 이태리 명품 세제로도 유명한 오미노비앙코 이다. 세탁 후에도 14일 동안 향이 은은하게 지속되어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그뿐만 아니라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세척력으로 섬유 사이사이 찌든 때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주며 섬유 코팅 효과로 세탁 시 제거된 유해 물질과 오염 물질이 섬유 조직에 재부착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강한 알칼리 성분과 산화제를 쓰지 않아 옷감의 색상과 질감을 유지해 주며 직물 친수성을 강화해 세척 효과는 극대화해 준다.

무엇보다 샤넬, 랄프로렌, 킴 카다시안 향수를 만든 '지보단'사와 콜라보한 고급스러운 화이트 머스크 향으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

지금 택샵 홈페이지에서는 오미노비앙코 세탁세제를 60% 할인 특가 진행 중이다. 4개 이상 구매 시 개당 4천 원대로 구매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