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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슬꺼슬 발뒤꿈치, 사실은 각질이 아닌 '이 질환'

2024-09-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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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 두꺼운 각질 “90% 무좀”
방치하면 계속 재발... 꾸준한 치료 필수

발뒤꿈치에 두꺼운 각질이 있는 사람이라면, 단지 굳은살이라고 생각하고 만지거나 벗겨낸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굳은살이라고만 생각했던 이 각질은 사실 대부분 굳은살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한다.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씨는 유튜브 채널 '의학채널 비온뒤'에 출연해 발뒤꿈치에 각질이 생긴 사람 대부분이 무좀 환자라는 사실을 알려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그는 “발뒤꿈치 각질이 두터워지면 무좀으로 봐야 한다. 가려운 증상이 없어 무좀인 줄 모르지만 사실 열에 아홉은 무좀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인 무좀 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일단 무좀에 걸리면 하루에 2번씩 6개월 이상 약을 발라줘야 한다. 그럼 100% 완치된다"고 말했다.

무턱대고 발뒤꿈치 각질을 긁어내거나 사포 같은 도구를 쓰거나 발톱깎이로 제거하면 오히려 악효과를 낳을 수 있어 조심해야한다. 과한 자극에 피부는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더 두꺼운 각질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관리법은 뭘까?

도꼬마리 성분이 함유된 크림 사용을 권장한다. 도꼬마리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써 예로부터 도꼬마리를 푹 삶은 물에 몸을 씻으면 피부병이 없어진다는 말이 있다. 빠른 시일 내에 뚜렷한 전후 효과가 나타나 무좀, 발 각질, 문제성 손발톱, 내성발톱 등이 있는 사람에게 필수다.

국내 출시된 제품 중 도꼬마리를 주성분으로 각질 완화에 도움이 되는 크림으로는 '쓱싹크림'이 있다.

하루 1~10회 쓱쓱 발라주면 되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손발톱무좀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좀뿐만 아니라 못생긴 손발톱, 습진, 발진 등의 모든 손발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

유산균 발효시킨 도꼬마리 첨가로 촉촉하고 발림성이 좋아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며, 원활한 피부 재생을 돕는다. 또한 음이온, 원적외선 방사 물질이 첨가되어 몸에 좋은 영향을 준다. 이외에도 피부에 좋은 작두콩 열매추출물, 올리브오일, 비즈왁스, 시어버터 등이 배합됐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회 사용으로 발톱 거칠기 개선에 탁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판단됐다.

필자가 직접 사용해 본 결과 발 각질은 평균 1~2일, 다른 문제성 손발톱 고민은 평균적으로 8~14일이 지나면 서서히 케어 되는 모습을 보이다가 40일 정도 되면 대부분 완화됐다. 3개월 정도 꾸준히 계속 발라줄 경우 말끔해진 발을 볼 수 있게 된다.

발뒤꿈칠 각질이 심해지고 있다면 더 미루지 말고 효과가 입증된 크림으로 지금 바로 관리를 시작해 보자. 건강한 손발톱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치료의 지루함을 이겨내는데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쓱싹크림은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24,900원, 무료배송에 구매 가능하다. 10만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구매자 전원에게는 2만원 상당의 소독제 앰플도 추가 증정된다.

*제품명: [스킨매직] 쓱싹 크림 플러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