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코틴인데 이런 맛이? 가성비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2024-09-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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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줄여주는 무니코틴 전자담배
9,000회 퍼프 괴물 용량
연초와 전자담배,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
금연을 생각한다면 다들 한 번씩 고려하게 되는 전자담배. 영국에서는 전자담배가 연초와 비교하여 95%가량 안전하다고 평가하며 전자담배를 금연 보조도구처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전자담배에도 중금속이나 독성 물질들이 검출되지만, 연초에 비해 독성이 1,000분의 1 수준으로 금연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좋은 차선책이 될 수 있다.
만약 번번이 금연에 실패한다면 전자담배를 통해 시간을 가지며 금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무니코틴 전자담배의 경우, 냄새도 줄어들 뿐 아니라 니코틴에 의한 중독성이 없기에 금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일회용 무니코틴 전자담배의 대명사 누베제로는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기록은 물론, 2천 개가 넘는 후기를 자랑하면서 소비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현재 택샵 홈페이지에서 국내 단독 최저가 16,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누베제로의 핵심 장점은 '간편하다'는 점. 액상 사서 주입하고 카트리지, 코일 교체해줘야하는 할 일 많은 전자담배가 아닌 배터리 충전 후 바로 사용 가능한 일회용 전자담배다. 액상을 다 쓰면 그대로 버리면 된다.
타사 제품들의 경우 평균 흡입량이 1,000~2,000회 정도며, 대용량이라고 하는 제품도 최대 5,000회로 그치지만, 누베제로는 무려 9,000회 괴물 용량을 자랑한다. (흡입량에 따라 사용 기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실제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니코틴 검출 0%를 자랑했으며 안전확인신고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흡입 시 나오는 연기는 특유의 담배 쩐내가 나지 않아 비흡연자들과 있을 때도 부담 없이 필 수 있다.
심지어 배터리와 용량을 디스플레이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흡입 시 디스플레이가 켜지면서 액상 잔량과 배터리가 표시된다.
아까운 액상이 새지 않도록 누수 방지 기능이 추가되어 거꾸로 뒤집어도 새지 않아 주머니에 맘 편히 넣고 다닐 수 있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에 슬림한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최고다. 8가지 다채로운 맛으로 구성되어 원하는 맛을 선택하면 된다.
누베제로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6,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2개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다. 약 2천개의 제품 후기가 궁금하다면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19세 미만에게는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