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쓰는 도마, 온갖 세균 드글드글... 당장 바꿔야 하는 이유

주방에서 사용하는 도마의 세균 수가 화장실 변기 세균 수의 수백 배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다.

음식물을 자를 때 생기는 도마 위 흠집에 세균이 침투하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축축한 채로 상온에 두다 보니 온갖 세균이 득실거린다는 것이다. 같은 도마를 1년 넘게 사용하면 세균 수가 3배씩 늘어나게 된다.

이에 최근 스테인리스 도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한 세척만으로도 관리가 쉽고 다른 소재에 비해 착샘이나 냄새 배임이 없어 여러 식재료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나온 다양한 스텐 도마 중에서도 주부들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은 'NEW 양면 스테인레스 304 2in1 양면 도마'다.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출시 기념으로 정가 45,000원 도마를 56% 할인가 1만원대로 판매 중이다.

해당 제품은 스테인레스면을 초미세 육각면체로 각인하여 생활 기스 및 소음, 미끄럼방지를 최소화했다. 한 면은 304 스테인레스, 한 면은 친환경 바이오 PP로 제작되어 매우 실용적이다.

304등급의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하여 항균성이 뛰어나고 바이오 소재는 내구성이 우수하고 위생적이다.

냄새 또는 색이 배기 쉬운 육류, 과일, 김치 등을 손질하기 편리하고 스테인레스 소재로 세균 침투를 막아 매우 위생적이고 안전하다.

미끄럼방지 표면으로 식재료를 손질하기 편리하고 딱딱한 뼈를 자를 때 흠이 생기거나 이물질이 스며들지 않아 세균번식을 방지한다. 사이드 가드가 있어 김치와 같이 수분 많은 식재료를 손질할 때 물이 흐르지 않는다.

주부들의 극찬을 받으며 집들이 선물로도 제격이라는 반응이 자자한 스테인리스 양면 도마. 소형/대형 2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었으며 택샵에서 19,900원에 득템 가능하다.

*제품명: NEW 양면 스테인레스 304 2in1 양면 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