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트렌디함의 진수 '아이쿨(iCOOL)' 브랜드 엠버서더 발탁

‘아이쿨(iCOOL)’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론칭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Uncase every story’라는 슬로건 아래 나만의 이야기를 담는 특별한 오브제로써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이는 브랜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고 새롭게 나만의 이야기를 색다른 디자인으로 풀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성을 지닌 디자이너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점과 함께 한국 소비자들의 앞서가는 트렌디함 등을 고려해 한국에서 브랜드를 최초 론칭했다.

첫 브랜드 앰버서더는 대표적인 K-팝 그룹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이다. 9인 9색 다채로운 매력을 그들과 나만의 이야기를 무한대의 디자인으로 풀어낼 수 있는 브랜드의 공통점이 맞아 떨어지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앞으로 브랜드는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선사할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9명 멤버들 각자의 독특한 매력을 담아낸 디지털 광고 영상은 물론 멤버들과 소비자들의 특별한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앰버서더 발탁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내 ‘ZB1 Pick’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로베이스원의 첫 번째 해외 투어 '2024 ZEROBASEONE THE FIRST TOUR [TIMELESS WORLD]’ 티켓 또는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케이스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