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 가격이라고? 말도 안돼” 미친 가성비로 난리난 2만 원대 무선 이어폰

유명 브랜드의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우리는 제품 선택 시 시중에 나와 있는 가장 좋은 제품보다는 본인의 기준에서 가장 적합한 제품을 고르게 된다.

이러한 기준은 만약 무선 이어폰이라면 가격이 될 수도, 음질이 될 수도, 혹은 디자인이 될 수도 있다.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 버즈 시리즈는 2019년 처음 공개되어 우수한 품질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다. 당연하게도 갤럭시 시리즈와의 호환이 좋으며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로 다양한 케이스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그중 높은 인기를 끌었던 것은 케이스에 실제 물을 넣을 수 있는 삼다수 케이스, 유지방, 저지방, 무지방 우유를 디자인한 매일우유 케이스, 실제 육개장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 농심 육개장 케이스 등이 있다.

애플의 에어팟은 2016년 처음 출시된 애플 최초의 코드리스 타입의 오픈형 이어폰이다. 높은 금액대에도 불구하고 현재 세계시장점유율 약 60%를 차지하며 그 명성을 드러내고 있는데.

에어팟 역시 자사 제품들과의 뛰어난 연동성을 자랑한다. 가장 최근 제품은 오버이어 헤드폰 형태의 에어팟 맥스로 애플의 다른 무선 이어폰과 비교하여 두 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에 반해 앞서 소개한 제품들과 비교하여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뒤지지 않으면서 차별화된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도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케이스 외부에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잔여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무선이어폰들은 핸드폰 및 전자 기기들과 연결한 후 무선 이어폰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엑스트라의 경우 케이스 우측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좌측 디스플레이에서 케이스의 배터리 잔량 확인이 가능하다.

이어폰과 케이스(크래들) 총 무게는 약 37g으로 휴대하기 간편하며 최대 10m 거리까지 수신 가능하며 c타입 충전으로 다른 전자제품들과의 호환성도 높였다.

오늘 소개한 제품은 택샵에서 단돈 2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니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택샵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

제품명: 엑스트라 무선 블루투스 고품질 이어폰 / 오픈형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