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예준, 기프트리 9월 생일 인기스타 1위... 지하철 전광판 제공 받는다

스타를 위한 신개념 팬 투표 서비스인 ‘기프트리’에서 진행된 [기프트리 9월 생일 인기스타]에 플레이브 예준이 1위로 선정되었다.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예준은 771,629표(득표율 49%)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가수 박효신이 701,803표(득표율 45%)를 차지하며 아쉽게 2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예준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데 우선 유동인구가 많아 주목도가 높은 2호선 강남역과 홍대입구역 전광판 광고가 2주간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예준의 생일인 9월 12일에 월간 천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방문하는 위키트리 PC, 모바일 홈페이지에 축하 배너가 노출될 예정이며 26만 팔로워를 보유한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채널에 축하 콘텐츠가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기프트리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2호선 강남역, 홍대입구역 전광판에 노출될 광고 영상물을 공모 받고 있다. 예준을 응원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작하여 접수할 수 있다.

공모에 당선된 팬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되며 해당 영상은 재편집 없이 전광판에 노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기프트리 홈페이지 공지 게시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기프트리 홈페이지는 포털에 '기프트리'를 검색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