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진공 상태로 둔 음식물 쓰레기... 확인했더니 놀라운 결과

2024-08-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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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세균... 생각보다 매우 '심각'
부패 늦춰줄 '스마트 음식물 쓰레기통'

집에서 요리하거나 배달 음식을 먹으면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나올 때마다 매번 버리기엔 양이 적어 냉동실 한편에 두게 되는데. 이렇게 방치된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세균 및 바이러스들은 영하 20℃의 온도에서도 서식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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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음식물 처리기를 산다던가 매번 쓰레기를 버릴 수도 없는 노릇.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제품으로 엠지엠씨에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됐다. 악취, 부패, 해충 등 각종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고민을 '이것' 하나만 있으면 모두 해결해 준다는데.

이하 엠지엠씨
이하 엠지엠씨

바로 SNS서 미친 가성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엠지엠씨 진공 음식물 쓰레기통’이다. 자취생에게도 부담 없는 1만 원대 가격대로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놓치지 않아 이슈였는데.

"냄새가 하~~~나도 안 나요. 이제야 알게 돼서 후회ㅠㅠㅠ" "디자인이 너무 세련돼서 음쓰통으로 쓰기에 아깝네요" "누가 저기에 음쓰가 들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겠어요~" "정말 음식물 냄새가 확 줄었어요"등의 후기가 이어지며 상상 그 이상의 음쓰통이라는 평이 자자하다. 이 음쓰통, 인기의 비결이 뭘까?

#디자인뿐만아니라 기능도 갓벽★

강력한 진공으로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차단하고, 부패에 걸리는 시간을 지연시켜준다. 진공밀폐로 인해 쓰레기는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기에, 음식물 쓰레기에 꼬이는 벌레도 자연스레 방지할 수 있다.

# 어떤 원리인가요?

특허 출원한 트윈 밸브 진공 시스템이 적용됐다. 음식물 쓰레기를 진공상태로 유지하고 외부와의 공기를 차단해줘 음식물의 부패를 지연한다.

개폐 방식은 간편하다. 뚜껑을 젖히면 공기가 들어가며 편하게 뚜껑이 열리고, 닫을 땐 뚜껑을 눌러주면 공기가 나가면서 밀폐된다. 2~3L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종량제 봉투와 위생 봉투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주방 어디에 놓아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가 좋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도 선호도 높은 제품이다.

업그레이드 버전 '진공 음식물 쓰레기통2'는 기존의 특허받은 트윈 밸브 시스템을 레버 진공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진공 개폐 방식이 보다 편리해졌다. 또한 물로만 헹궈도 색 배임이 없는 프리미엄 소재로 제작됐다.

음식물 쓰레기 악취, 부패를 해결해 줄 진공 음쓰통은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1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버전은 35,900원, 진공 음쓰통2는 34,900원이다. 아직도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었다면 하루빨리 진공 음쓰통을 사용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우세인 기자 sein05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