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연예인이 7kg 감량 비법으로 언급한 레몬물, 알고보니...
2024-08-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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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난리난 유기농 레몬즙
매일 마시면 몸무게, 피부가 '이렇게' 변한다?!
생수 대신 레몬수를 마시는 사람이 많아졌다. 최근 효능이 널리 퍼지면서부터다.
국민 첫사랑 장은숙은 60대에 7kg 감량 비법을 언급하며 비결을 '레몬수'라 밝혔으며, 배우 박솔피는 레몬수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배우 방은희는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수영복 자태를 뽑으며 레몬즙을 넣은 물을 자주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비욘세와 안젤리나 졸리 등 해외 스타들도 아침 레몬수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코네티컷의 멜리사 미트리 영양사는 “레몬 물은 지난 10년간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트렌드였다”며 “레몬 항산화 성분이 체중 증가를 방지한다는 일본 동물실험 결과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한 적 있다.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레몬물이 '생명수'라 불리우고, 홈쇼핑에서 유기농 레몬즙 대란이 일기도 했으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도 조회수 100만회를 넘으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떤 효과가 있길래 이토록 핫한걸까?
레몬물은 탈수 예방은 물론 항염, 항암, 피로회복, 피부 건강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지만 '다이어트'와 '디톡스' 효과에 아주 탁월하다.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간 기능을 도우면서 독소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폴리페놀을 포함한 여러 가지 성분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면서 체중 감량, 신장결석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실제 매일 4온스 정도의 레몬 음료를 2L 정도의 물과 함께 마실 경우, 신장결석 생성을 87%까지 감소할 수 있다.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 해독 효과는 덤이다.
레몬을 매일 직접 씻고 짜내는 모든 과정이 번거롭다면, 최근 홈쇼핑에서 완판을 이끌어낸 유기농 레몬즙을 사용하면 된다. 첨가물 없이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레몬만 100% 착즙한 '마이톡톡 레몬즙'이다.
레몬은 신맛이 나는 과일로 일반적으로 산성 식품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신체 내에서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작용하며 몸의 산-염기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이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해 주기 때문이다.
또, 포만감을 줘 식사량 조절을 도와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키며 미네랄과 구연산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샐러드나 생선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고 15ml 소포장 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탄산수나 물에 타서 먹기에도 편하다. 다만 레몬 속 구연산이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킬 수 있어 레몬수를 마신 뒤에는 입안을 헹구는 것을 추천한다.
꾸준히 레몬수를 마셔줄 경우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 해독 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소비자들은 "바쁜 아침,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영양제 대신 챙기기 좋아요", "운동할 때 물 대신 마셔요", "하이볼,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순 유기농 레몬즙이라 여기서만 구매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제품명 : 캘리포니아 100% 착즙 마이톡톡 레몬즙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