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생생정보' 맛집 오늘, 삼계탕 편

12일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오늘 방송 2103회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삼계탕 맛집이 전파를 탄다.

먼저 첫 번째 코너 '대가의 일급정보'에서 '생생정보'팀은 33년 얼음조각 외길 인생을 살아온 한 대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생생정보'의 두 번째 코너 '고수의 부엌'에서는 더위의 끝을 잡는 보양식 삼계탕 맛집이 전파를 탄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삼거리로에 위치한 '대가삼계탕'은 삼계탕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 삼계탕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한국 전통 보양식으로서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 뜨거운 국물이 여름의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린다.

닭 속에 들어간 찹쌀, 대추, 마늘, 인삼 등의 건강한 재료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며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263명이 참여한 네이버 리뷰 '이런 점이 좋았어요'에는 맛집답게 '음식이 맛있어요', '친절해요', '주차하기 편해요',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맛집 '대가삼계탕'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한다.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세 번째 코너 '행복한 효행할까요?'에서 '생생정보'팀은 양양 여행을 떠난다.

'킨십 스테이 ', '인사이드서프', '남애항 스카이워크', '함경면옥', '해담마을 수륙양용차', '휴휴암'을 차례로 방문해 양양의 다양한 즐길 거리와 맛집을 소개한다.

2TV 저녁 '생생정보' 맛집 방송은 KBS 아나운서 이선영, 강승화, 이각경이 맡아 진행한다.

KBS2 '생생정보' 맛집 오늘 방송 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35분 시청할 수 있다. 2103회 방송 정보는 '2TV 생생정보' 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