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20명 사망... ” OO 하나만 있으면 예방할 수 있어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온열질환자는 전년도 대비 증가하였으며 지난 9일까지 누계 사망자는 20명을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더위로 인한 가축 폐사 피해도 속출하고 있는데.

이렇게 무더위가 지속되다 보니 다양한 휴대용 냉방 용품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증가하고 있다.

아이스팩, 아이스 조끼, 목에 두르는 얼음팩, 쿨토시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가장 스테디한 아이템은 바로 손 선풍기이다. 즉각적으로 열을 식혀주면서 배터리형 제품으로 다른 제품들보다 야외에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손 선풍기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성능 비교는 필수인데,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은 만큼 바람이 시원하지 않거나 저용량 배터리로 사용 시간이 짧은 제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완벽하게 해소해 줄 최고 스펙의 손 선풍기가 등장했다. 여름철 필수템이 된 휴대용 선풍기를 초소형으로 만들어 초대박난 블루필의 2024년 신상 '미니헤드 제트팬'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블루필은 삼성전자 개발자 출신 3명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로, 시원한 바람을 만들려면 선풍기 팬이 크고 무거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스마트폰만 한 크기의 초강력 손선풍기를 개발한 회사이다.

"손 선풍기 다 똑같지 않나요?"

NO! 블루필 미니헤드 제트팬은 일반 손선풍기가 아니다. 공기를 압축해 쏘는 형식의 항공터빈 구조로 설계 제작되어 한번 더 진화한 14,000 RPM의 최첨단 제트모터다.

5엽 3D 날개구조의 풍부한 바람과 초고속풍 16m/s 제트기류로 흩어짐 없는 강한 바람을 출력한다. 약풍부터 초초강풍까지 5단계로 바람조절을 할 수 있으며 바람 세기가 일반 '손풍기'의 세 배 수준으로 죽어가는 불길도 살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3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한번 충전하면 최대 1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일반 배터리가 아닌 차세대 리온 배터리로 2시간이면 완충되는 압도적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

깊숙히 위치한 날개 구조로 손가락 끼임 걱정을 없앴으며 7종 보호회로 설계로 과충전, 과전압, 과온 등은 물론 과전류도 잡는 안전 인증제품으로 어린아이들이 사용해도 안전하다.

구매자들은 "손풍기 바람이 생각보다 너무 세서 놀랬다", "소음도 별로 없고 사이즈가 아담해서 휴대하기 좋아요", "날개가 안 보여서 어린아이들이 들고 다녀도 부담 없어요!", "가격, 성능, 크기 흠잡을 데가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소다화이트/피치핑크/라임그린 세 가지 색상의 블루필 '미니헤드 제트팬'은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2만 원대로 구매 가능하니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단독 특가 할인 행사는 단 일주일간 진행된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