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젠배 한스타 연예인야구 대회 29일 개막

2024-07-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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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까지 인천 선학나눔 야구장

2022년 상반기 우승팀 크루세이더스.  / 한스타미디어 제공
2022년 상반기 우승팀 크루세이더스. / 한스타미디어 제공

바오젠배 제18회 한스타-SSO(연예인야구) 대회가 인천 선학나눔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9일 브로맨스(단장 이동윤)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의 경기를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대회엔 공놀이야(단장 홍서범),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알바트로스(단장 조연우),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BMB(감독 장철한), POM(감독 전제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청춘(단장겸총감독 이봉원), 브로맨스, 인터미션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한다. 바오젠, KTR, 빈스트커피, 게임원이 후원사로 나섰다.

대회 일정
대회 일정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