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 즉시 신세계...” 40만 유튜버도 인정한 얼음목도리
2024-07-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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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속 폭염 대비템 인기
체온 뚝 떨어지는 화제의 2세대 넥쿨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면서 온열질환 위험성도 높아졌다. 이에 양산이나 쿨토시 등 '폭염 대비템'에 대한 관심이 세대와 성별 불문 인기다.
특히 장착하는 것만으로 목을 비롯한 체온을 차갑게 식힐 수 있는 '넥쿨러'에 대한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더위 타파는 물론, 양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리트로 야외서 뛰어노는 아이들부터 러닝이나 산책을 즐기는 중년층, 밭일하는 어르신까지 모두가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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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일명 얼음목걸이라 불리는 '2세대 콜드넥 넥쿨러'는 목에 걸어만 주면 상승한 체온을 정상체온으로 회복시켜 주는 신박한 제품이다. 충전, 전기가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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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넥쿨러는 어는점이 18℃인 것에 비해 28℃가 어는점이라 상온에서도 얼어있어 시원함이 더 오래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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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별점은 냉감 유지 시간이다.
테스트로 입증된 4시간의 지속시간으로 최적의 쿨링온도를 유지한다. 무더운 여름, 목에 걸어만 주면, 더위를 식히고 피부 활력을 깨워 피부 결 하나하나까지 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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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독일산 프리미엄 PCM 물질을 사용하여 기존의 넥쿨러 표면에 물방울이 생기는 결로 현상을 최소화했다. 겉감 봉제 방식으로 터질 염려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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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간단하다. 제품이 얼어있다면 제품을 바로 목에 착용한다. 더 차가운 시원함을 즐기려면 냉장고/냉동실에 약 15분 넣었다 사용하면 된다. 제품이 체온을 흡수하여 시원한 기능을 발휘 후 녹으면 다시 28도 이하의 상온 혹은 냉장/냉동고에 넣어 얼려 재사용하면 된다. EU REACH 인증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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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은 "냉장고에 10분 넣어서 바로 착용했는데 은은하게 시원함. 땀 뻘뻘 흘리며 일은 안 할 것 같네요", "잠깐 시원하고 끝나는 게 아니고 은은하게 오래도록 시원해요", "두께가 꽤 두꺼워 생각보다 오래감" 등 반응을 보였다.
라이프미 2세대 콜드넥 넥쿨러는 현재 택샵에서 48% 할인가 20,900원에 구매 가능하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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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