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순간 시베리아 한복판” 남성 아이스 쿨링 바지 Top 1

올여름도 장마와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나기가 예상되는데, 무더위 속 남성들은 바지를 착용할 때 불편함이 크다.

꽉 끼는 피팅감, 공기가 안 통하는 것 같은 답답함, 오래 앉을 때 땀 차는 느낌까지...

기존에 있던 바지가 몸에 맞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당장 벗어버리자.

오늘은 입자마자 체감온도가 다운되어 착용 내내 쾌적함을 선사해 줄 '아이스 쿨링 시베리아 바지'를 소개한다.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단독 55% 특가 6,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반바지]

쫀득하게 늘어나는 적당한 스판 소재로 활동이 편리하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양옆으로 넉넉한 사이즈의 사이드 포켓이 있어 트렌디한 스타일과 실용성도 갖췄다.

또한 공기가 잘 통하는 얇고 가벼운 원단으로 땀 흡수 및 배출력도 뛰어나다. 입는 순간 체감온도가 다운되고 세탁 후에도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른 건조가 가능하다.

바지에는 빛 반사 스카치가 부착되어 있는데, 야간에 빛을 반사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블랙, 네이비, 그레이 3가지 컬러에 가격은 6,800원.

[긴바지]

쫀득하게 늘어나는 적당한 스판끼에 짱짱한 허리밴드와 허리조절이 가능한 끈이 있어 어떠한 활동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일반 폴리 원단에 비해 통기성이 좋아 땀 흡수 및 배출력이 뛰어나고 메쉬원단으로 착용감도 쾌적하다. 입자마자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24시간 끈적임 없는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해 준다. 조거, 일자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6,800원.

택샵에서 국내 단독 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제품명: 휘뚜루 마뚜루 아이스 쿨링 시베리아 바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