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예방" 절대 후회 없는 장마철 필수 차량용품

비가 오는 날 자동차를 타고 가다 시간이 지나면 사이드미러에 물기나 습기가 제거되지 않아 운전에 방해가 되는 경우를 한 번쯤 느껴봤을 것이다. 신호 대기 중 운전석의 사이드미러는 수건이나 티슈로 닦으면 그만이지만 조수석까지 물기 제거를 하기엔 팔이 닿지 않는다.

위험한 시야 방해는 이제 그만!

최근 운전석에 앉은 상태에서 사이드미러를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 '사이드미러 와이퍼'가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3겹으로 된 고급 실리콘 스크레퍼로 스크래치 없이 깔끔한 물기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최대 98cm까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운전석에서 보조석 백미러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이드미러, 창문, 거울, 욕실 청소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스테인리스 스틸+실리콘 소재로 녹이 슬지않고 유지관리가 간편하다.

사용자들은 "완전 아이디어템이네요 비 오는날 요긴해요" "와이퍼 고무랑 똑같아서 물 맺힌 거 잘 닦여요" "조수석 쪽 물기 닦기 힘들었는데 최곱니다!!" "호기심에 구매했는데 웬걸... 지인한테도 추천함" 등 후기를 남겼다.

'사이드 미러 와이퍼 물기 제거 스퀴지'는 현재 택샵에서 1+1에 7,9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제 본격 장마철이 시작된다고 하니 차에 하나쯤 구비해 두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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