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정현 남편 땅콩빵 레시피… 엄마 생각난다

임신 중인 이정현인 딸 서아를 위해 땅콩빵을 만들었다. 이정현 남편은 임신한 아내를 위해 비타민과 엽산이 풍부한 아보카도주스를 만들었다.

먼저 이정현 전자레인지 땅콩빵 레시피는 볶은 땅콩 2컵(180g), 버터 2조각(20g), 달걀 3개, 꿀 3T, 소금 한 꼬집이 필요하다.

만드는 법은 믹서기에 볶은 땅콩 2컵(180g), 버터 2조각(20g), 달걀 3개, 꿀 3T, 소금 한 꼬집을 넣고 갈아준다.

이때 꼭 볶은 땅콩을 사용해야 한다. 빵의 식감을 위해 땅콩을 너무 곱게 갈지 않는 것이 좋다.

이제 내열 용기 안쪽에 오일이나 버터로 코팅을 한 뒤 반죽을 빈 공간이 없이 꾹꾹 눌러 담아준다.

전자레인지에 6분 돌려주고 살짝 식힌 뒤 뒤집어 주면 이정현표 땅콩빵이 완성된다.

단, 전자레인지 출력 양에 따라 시간을 조절해 줘야 한다. 헷갈릴 경우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 상태다.

다음은 이정현 남편이 둘째를 임신한 아내를 위해 만든 아보카도 주스 레시피다.

먼저 요리재료는 아보카도 1/2개, 바나나 1개, 브로콜리 1/4개, 꿀 1T, 우유 300ml를 준비한다.

만드는 법은 믹서기에 아보카도 1/2개, 바나나 1개, 브로콜리 1/4개, 꿀 1T, 우유 300ml를 넣어준다.

취향에 따라 우유의 양을 조절해주면 된다. 이제 기호에 따라 갈아주면 완성이다.

한편 '편스토랑'은 '음식'을 통해 맛잘알 스타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그들의 메뉴를 편하게 맛보는 즐거움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