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 모발 증가... 두피 뻥 뚫린다고 난리 난 샴푸 정체

진정한 올드머니 룩의 완성은 풍성한 머리숱과 윤기 나는 헤어.

안타깝게도 요즘 각종 화학 시술과 스트레스, 달라진 식습관 등에 노출된 2030세대의 모발은 올드머니와 거리가 멀다. 모발은 점점 가늘어지고 탈모 고민은 깊어만 간다.

지금 당장 눈에 띄게 빠지는 조짐이 없어도, 먼 미래에 현재의 풍성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탈모 샴푸를 꾸준히 사용하여 데일리 케어에 힘쓰는 게 좋다.

얼리안티에이징에 눈 뜬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탈모 샴푸 브랜드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 탈모 외에도 새치, 볼륨 저하, 헤어 손상 등 여러 가지 고민을 동시에 케어하는 제품이 특히 인기다.

오늘은 두피가 뻥 뚫리는 짜릿한 효과에 푸석한 머릿결, 푹 꺼진 볼륨감까지 해결해 줄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와사비샴푸'를 소개한다.

1. 30%까지 가득 채운 와사비 성분이 두피를 깨워주고,

2. 세계적 원료사의 독자 성분이 두피를 청소하고,

3. 특허 성분 2종과 자연 유래 성분 91%가 두피에 영양을 선사한다.

와사비샴푸(식약처 보고 완료)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1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샴푸의 가장 큰 장점은 '와사비의 톡 쏘는 강렬한 효과'다. 세계적으로 효과와 가치를 인정받아 최고가의 식용 작물로 인정받는 와사비(고추냉이)가 약 8만개의 모공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두피를 케어한다.

두피 진정 특허 성분 및 노화 방지 특허 성분이 2종, 맥주효모 추출물이 함유됐다.

또한 자연 유래 성분이 91% 들어 있어 린스나 트리트먼트 없이도 부드러운 머릿결을 완성한다. 사용감이 부드럽고 머릿결이 뻣뻣해지지 않아 올인원 샴푸로 제격이다. 두피/머릿결/탈모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좋다.

향은 와사비가 아닌 민트 라임향, 허브향, 풀향이 결합된 보태니컬 향으로 싱그럽다. 샴푸로 거품을 내고 쫀쫀한 거품을 2분간 방치한 후 헹궈내면 비듬, 각질, 유분이 쏙 빠져 개운해지며 머릿결이 부드러워진다.

1통 기준 약 4개월 사용 가능(1일 1회 3mml사용기준)하며 실리콘 오일, 파라벤 6종, 설페이트류 계면활성제 등 걱정 성분이 없다.

와사비샴푸는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3,900원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