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보다 싸고 선풍기보다 시원...불티나게 팔리는 '이것'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덥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높은 습도와 꿉꿉하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에어컨 없이는 버틸 수가 없을 거다.

그러나 에어컨만 사용하기에는 전기요금 부담이 크기에 선풍기와 서큘레이터에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선풍기는 직접 바람을 맞는 부분만 시원해진다면, 써큘레이터는 인위적인 바람이 집안 전체의 공기를 순환해 줘 냉기가 골고루 전달되는 특징이 있다.

여름에는 전기세를, 겨울에는 난방비를 절약할 최강 써큘레이터를 소개한다. 15엽의 선풍기 날개가 풍성한 바람을 전달해 주고 2단 높이 조절이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3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14인치 쿨 케어 스탠드 에어 써큘레이터

제품 후면에 있는 직관적인 다이얼 조작부는 제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이다.

은은한 실내 환기에 좋은 1단, 침실이나 서재 등 공기 순환이나 환기가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은 2단, 즉각적으로 냉기를 전달하거나 에어컨과 동시에 사용할 때 좋은 3단으로 조절 가능하다.

15엽의 날개와 이중 구조 설계가 부드럽고 풍성한 바람을 제공하는데, 15엽 날개의 경우 바람이 15개의 갈래로 나뉘어 세밀하게 전달된다.

강하고 빠른 바람을 만들어주는 바깥 날개와 느리고 부드러운 바람을 만들어주는 안쪽 날개는 바람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공기 순환에 효과적이다. 좌우 자동 회전으로 넓은 공간의 열기나 냉기도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다.

거실 같이 넓은 공간을 커버할 때는 2단 높이, 침실같이 작은 공간을 커버할 때는 1단 높이로 상황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최대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써큘레이터 하나 장만해 보는 건 어떨까.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31,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제품명: [퀸나] 14인치 쿨 케어 스탠드 에어 써큘레이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