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실크 원단” 온몸 시원해지는 여름 쿨 이불
2024-06-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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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는 순간 온몸 시원한 쿨링 이불
1/100 이하의 얇은 실로 직조한 초고밀도 원단 사용
높은 습도와 열대야가 극성을 피우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철 에어컨을 튼 채 잠들다간 자칫 냉방병인 '여름감기'에 걸리기 쉽다.
예방법 중 하나가 얇은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인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엔 역부족이다. 이럴 땐 쿨링 냉감 소재의 여름 이불이 제격이다.
'여름'만 떠올려도 진절머리 나는 사람들의 니즈를 간파한 듯 최근 뛰어난 쿨링감에 덮는 순간 온몸이 시원해지는 여름 이불이 출시됐다. 바로 3만원대 '실크터치 쿨 이불'이다.
"너무 시원합니다. 덥고 습도 높은 날씨에 끈적이지 않아 최고", "촉감이 보들보들 좋아요", "확실히 일반 여름 이불과 차원이 달라요" 등의 후기 글이 쇄도하며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 왜 이 이불을 추천할 수밖에 없는지 이유를 정리해 봤다.
첫 번째,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의 워시트 실크 원단이다.
시원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담은 실크터치 촉감으로 새벽바람의 선선함 같은 쿨링감을 선사한다. 원단 피부가 닿는 순간 체내 온도를 빠르게 방출하여 피부 표면온도를 낮추고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두 번째, 3중 냉감 구조로 쾌적한 온도를 유지한다.
열을 쉽게 머금는 충전재와 달리 얇은 층의 3D 충전재를 사용해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또한 부담 없는 두께감으로 자는 동안 최적의 수면 온도를 유지한다.
세 번째, 집먼지진드기로부터 안전한 초고밀도 원단 사용이다.
머리카락 굵기의 1/100 이하의 얇은 실로 촘촘하게 직조한 초고밀도 원단을 사용하여 집먼지진드기로부터 걱정 없다.
시원하고 감성적인 4가지 여름 컬러(아이스블루, 유스핑크, 라이트그린, 솔트화이트)로 구성됐다.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37,900원에 판매 중이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