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필요 없다"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활용도 갑 남자 자동벨트

남자의 패션 스타일에 있어서 벨트는 단순히 바지를 잡아주는 역할을 넘어서 스타일링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데일리로 편하게 쓰고, 내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심플한 디자인으로 캐주얼, 정장에 모두 잘 어울려 인기 폭발이라는 '이 벨트'를 주목해 보자.

바로 택샵에서 내놓은 '라이프미 자동 소가죽벨트'다. 소가죽(일부합성)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 내구성이 뛰어나 활동적인 사람들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크다. 현재 택샵에서 25,900원에 1+1으로 구매할 수 있다.

'라이프미 자동벨트'는 구멍에 고리를 꽂는 형태가 아닌 자동 버클 벨트로, 벨트 끈을 넣어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허리사이즈에 맞게 고정시켜 준다. 원래 구멍이 없는 벨트로 사이즈 조절을 위해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된다.

전체 길이는 130cm로 최대 47인치까지 넉넉하게 착용 가능하다.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은 연령대 상관없이 학생, 직장인, 중년, 노년, 모두 쓰기 좋다.

박음질 하나하나도 풀어진 곳 없이 이중 스티치로 깔끔하게 되어있으며 벨트 뒷면에 고정 트랙이 있어 미세하게 조정 및 고정이 가능하다. 또 무광택의 합금 자동 버클로 스크래치와 마모성에도 강하다.

자유로운 조절이 가능한 자동 버클로 착용할 때는 벨트를 버클 안으로 밀어 넣고, 벨트를 풀 때는 앞쪽 버클을 살짝 들어 올린 후, 벨트를 바깥으로 당겨주면 된다.

구매자들은 "데일리로 매일 착용하고 있어요" "남편이 엄청 편하다고 이것만 쓴다 하네요ㅎㅎ" "구멍 넣는 방식이 아니라 착용시간도 1초 컷" "생각보다 고급스럽고 튼튼하네요" 등 후기를 남겼다.

블랙/브라운 두 가지 컬러의 '라이프미 자동벨트'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25,900원에 1+1, 무료배송 한정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평소 편하게 착용 가능한 벨트가 필요했다면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