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못하면 필수” 구명조끼보다 편한 5900원 '감성 암튜브'
2024-05-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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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감성 암튜브 2P
호텔, 바닷가, 레저 시설 어디든 휴대 가능
수영장,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면 꼭 쟁여놔야 할 필수 아이템이 있다.
SNS에 자주 등장하는 '암튜브'다.
호텔, 바닷가, 레저 시설 어디든 휴대 가능하고 물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양팔 사용 자유롭게 물놀이를 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최근 엄청난 후기와 함께 떡상 중인 암튜브를 소개한다.
온라인몰 택샵에서 2P에 5,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감성 스위밍 암튜브'다. 예쁘다 싶으면 2만원이 훌쩍 넘는 암튜브 가격 때문에 구매를 고민하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100이면 100 만족할 제품으로, 다양한 패턴과 색상,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업그레이드된 에어 노즐로 공기 주입과 방출에 있어 편리하고 도톰한 원단을 사용해 매우 견고하다.
또 보조 에어백 2중 기낭 시스템으로 안정성 높게 지지할 수 있다. 이 암튜브 하나면 물속에서의 자유로운 수영과 인생샷 건지기는 시간문제다.
구매자들은 "이거 끼고 세부 수영장에서 인생샷 건졌어요", "수영 못하는데 암튜브가 있으니 걱정 끝!", "물에 몸을 맡긴 채 둥둥 떠있을 수 있어요", "튼튼하고 예쁜데 가격까지 저렴해 친구들이랑 공구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감성 스위밍 암튜브'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5,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