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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오는 에어컨 바람 분산시키는 '차량용 무풍가드'

2024-05-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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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온도 유지하며 무풍 생성하는 '무풍가드'
송풍구에 장착해 얼굴로 직접 오는 바람 막아줘

최근 날씨가 더워지며 차에 타면 무조건 에어컨부터 켜게 된다.

하지만 덥다고 바람세기를 강하게 하면 직바람에 피부와 눈이 건조해지고, 바람세기를 줄이면 안 시원하다. 이럴 땐 '차량용 무풍가드 윈드프리'를 설치해 보자.

이하 리카버리
이하 리카버리
"안구건조증 있으신 분들 필수... 한번 쓰면 못 헤어 나와요"
"라식으로 고생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잘 산 제품 중 하나"
"어린아이들이 직바람 맞는 게 신경 쓰였는데 너무 좋아요"

"무풍으로 바람 살랑살랑 불어서 무척 잘 써요" 등 극찬 후기가 이어지는 무풍가드.

자동차 히터나 에어컨의 바람 토출구에 간편하게 꽂아 장착하는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직접풍은 막아주고 바람을 자연스럽게 분산시켜주는 구조적인 설계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떤 원리인가요?

1,178개의 1mm 마이크로 홀이 직바람을 무풍으로 변환시켜 작게 나뉘어진 바람과 공기가 구석구석 일정하게 전달하는 원리다. 단순히 바람을 차단하는 것이 아닌 바람 길을 개선해 원하는 온도는 유지하며, 무풍을 생성한다.

실제 실험 결과, 1.65m/s였던 바람이 무풍가드 설치 후 0.04m/s로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에어컨 및 히터 관계없이 윈드프리 하나로 모두 무풍 변환이 가능하다.

설치방법은 간단하다.

송풍구에 마그네틱 홀더를 고정시켜준다. 윈드프리 1초 탈부착으로 손쉽게 직바람을 무풍으로 바꿀 수 있으며 상황에 맞게 방향 조정도 가능하다. 강력한 자석으로 강한 충격에도 떨어지지 않는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차량 인테리어 효과는 덤이며 여유 간격 확보로 내장재가 손상 갈 일도 없다. 상하좌우 360도 회전하는 강력한 마그네틱 자석으로 흔들림 없는 고정력을 제공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와이드형, 원형 두 가지의 '리카버리 무풍가드 윈드프리'는 현재 택샵에서 2개 세트를 26,9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에어컨의 계절, 차가운 직풍은 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니 이번 최저가 행사를 놓치지 말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