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진 피부가 며칠 만에...” 착색된 흑드랑이까지 하얗게 뒤바꾸는 비누
2024-05-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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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미백 성분으로 피부톤 개선해줄 신박한 뷰티바
기미+잡티+트러블 모두 케어 가능
얼굴은 각질과 피부 세균의 분비물, 먼지, 대기 오염물로 범벅이 되어있다. 이런 노폐물을 제거하려면 꼼꼼한 세안이 필수다.
클렌징 상태에 따라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 흡수력이 달라지기에 스킨 케어의 시작은 '클렌징'이라 할 수 있다. '세수만 잘해도 피부가 예뻐진다'는 말이 있든 어떤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피부 컨디션은 천차만별로 바뀐다.
클렌저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피부 관리는 물론 기미, 잡티, 속 건조까지 빠르게 해결할 만한 제품은 없을까. 이러한 필자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최근 자극 없이 기미 클렌징까지 가능한 신박한 비누가 나왔다.
일명 잡티 지우개라고 불리는 '트라넥 뷰티바'다. 사용 2주 후 멜라닌 기미 뿌리를 88% 감소시켜준다며 입소문 탄 유일무이한 세안 비누로 안색 개선 효과도 뛰어나다는 반응이 자자하다.
한 두 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를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는 '4가지 미백 성분' 덕분이다. 뷰티바에는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트라넥사믹애씨드, 색소를 억제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노화를 방지해줄 아스코빅애씨드와 아스타잔틴 성분이 함유됐다.
이 밖에도 피부트러블로 스트레스받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 3가지 진정 성분(병풀 추출물, 어성초, 티트리)이 배합돼 과다피지, 모공케어는 물론 문제성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속 노폐물 배출에 탁월해 기미·잡티 개선에 특별한 효과를 보인다.
또 다른 차별점은 '수분 보호막 생성'이다.
세정력 강한 폼클렌징이나 일반 비누는 사용 후 피부 당김이 심해 사용이 꺼려진다. 반면 트라넥 뷰티바는 올리브오일이 배합되어 세안 후 당김이 없는 건 물론, 촉촉한 보습감까지 느낄 수 있어 속건조가 있는 사람에게 특히 호응이 크다. (식약처인정 비자극판정)
홍조 등의 붉은기 진정은 물론 실제 임상 실험으로 입증된 색소침착 감소 효과로 꾸준하게 사용할 경우, 기미와 검버섯은 물론 거무튀튀한 흑드랑이도 새하얗게 만들 수 있다.
쌀뜰물로 세수하고 난 뒤의 느낌과 동일하고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허벌그린 향에 세정력과 수분 보호막 생성도 탁월해 얼굴뿐 아니라 바디에도 사용 가능하다. 아주 조금만 문질러도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생긴다.
구매자들은 "세안 후 당김 없고 한두 번 사용해도 즉각 톤업되는 느낌이 신기하다", "다른 건 몰라도 얼굴 환해지는 건 최고다. 이런 클렌저는 처음", "사용 후 속광도 올라오고 기미도 옅어짐. 재구매율 높은 제품에는 이유가 다 있다", "칙칙했던 23호 피부, 이제 17호 써요... 10살은 어려진 기분" 등의 간증 후기를 남겼다.
60초 세안으로 생기 가득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줄 '트라넥 뷰티바(4개, 거품망 1개)'는 택샵에서 60% 할인 최저가 19,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8개+거품망 2개 구매 시 31,900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