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 대박이다” 레트로 감성 제대로인 2만원대 미니 카메라

레트로 감성이 다시 유행이다.

그 시절 감성을 구현하기 위해 몇십 년 전에 쓰던 디지털카메라와 캠코더를 찾는 사람도 많다.

특히 따스한 날씨에 감성을 담기 최적의 계절인 '봄'은 카메라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작년 귀여운 생김새와 가벼운 무게, 레트로한 감성을 물씬 풍기며 큰 인기를 끈 '이지드로잉 카메라'가 최근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가격도 2만원대로 저렴해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들 사이에서도 핫한 아이템이다.

파스텔톤의 크림, 베이지 컬러의 심플하고 힙한 느낌에 듀얼렌즈가 장착되어 있어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고화질의 동영상, 연속 촬영도 할 수 있는데 최대 4배 줌이 가능한 확대 및 접사 기능으로 아이들 관찰력을 키우기에 최고다.

2.0인치 화면으로 찍힌 사진을 확인하기도 편하며, 다양한 액자 프레임과 필터를 제공한다. USB 케이블로 사진, 동영상 전송도 초간편! (OTG 젠더를 별도 구매하면 휴대폰으로도 저장 가능)

SD카드는 최대 32GB까지 삽입 가능하며, SD카드가 없을 경우에도 최대 50장까지 촬영 가능하다. 1~2시간만 충전해 주면 최대 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캠핑이나 피크닉 갈 때 휴대하기도 좋다.

62g의 가벼운 무게로 3세 아이부터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목걸이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잃어버릴 염려 없이 휴대 가능! 나들이 갈 때도, 마트에 갈 때도 어디를 가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실리콘 커버로 떨어뜨리더라도 큰 충격이 없다.

사용자들은 "27살이지만 귀여운 게 최고라 샀어요ㅎㅎ"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사용하기 쉬워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퀄과 느낌.. 고민한다면 무조건 사세요" 등극찬 반응을 보였다.

뉴 이지드로잉 카메라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29,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