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만원대” 봄맞이 데일리 슬리퍼 모음전

봄이 찾아오면서 북슬북슬한 털 실내화를 넣어두고 시원한 슬리퍼를 찾는 사람이 늘었다.

오늘은 디자인, 착화감, 가성비 모두 잡은 실내용 슬리퍼들을 이곳에 모아봤다. 1만원대를 넘지 않는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득템할 수 있으니 두 눈 크게 뜨고 집중!

◆ EVA 아치형 슬리퍼 1+1 (14,900원)

신었을 때 아치를 받쳐주는 구조로 발에 더욱 밀착되며 폭신하고 편안하다. EVA 소재로 내마모성이 우수하고 미끄럼 방지 효과도 뛰어나다. 안전한 보행을 위해 밑판에 미끄럼 방지 기능을 추가했다. 베이지, 민트, 그레이, 블랙 4가지 컬러에 가격은 14,900원(2개).

◆ EVA 모던 슬리퍼 1+1 (11,900원)

3.5cm의 폭신한 쿠션감으로 발을 편안하게 해주고 층간 소음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베이지, 그레이, 민트, 네이비 4가지 컬러에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어디서든 데일리 슬리퍼로 신기 좋다. 바닥면과 발이 닿는 표면에 강력한 미끄럼 방지 기능을 도입했다. 가격은 11,900원(2개).

◆ EVA 층간소음 슬리퍼 1+1 (12,900원)

3.5cm의 더블 쿠션으로 푹신하고 부드러운 유연함과 강한 내구성을 겸비해 움직임이 가볍고 복원력이 우수하다. 그레이, 블랙 2가지 컬러에 가격은 12,900원(2개).

◆ EVA 모던 치즈 욕실화 (4,900원)

물 고임이 전혀 없는 욕실 슬리퍼다. 물이 잘 빠지는 구멍이 송송 뚫린 디자인에 초경량 소재로 착화감이 매우 가볍다. 45도 각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화이트, 핑크, 그레이, 블랙 4가지 컬러에 가격은 4,900원.

◆ EVA 말랑 쿠션 슬리퍼 (15,900원)

구름 위에 있는 느낌의 푹신하고 가벼운 키높이 슬리퍼다. 도톰한 두께에 푹신한 착화감으로 마치 구름 위에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 아이보리, 블랙 두 가지 컬러에디자임, 착화감, 가성비 모두 잡은 실내용 슬리퍼로 호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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