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켤레 890원" 쫀쫀하고 질 좋은 데일리 '무지 양말'

여름에 슬리퍼나 샌들 신을 때 빼곤 사계절 내내 항상 신는 양말.

그중에서도 무지양말은 청바지나 슬랙스와 코디하기도 좋고, 스커트나 쇼츠와도 스타일링하기 좋다.

그래서 준비했다.

오늘은 독자들을 위해 초 갓성비 '중목 무지 양말'을 소개한다. 1켤레에 890원이라니, 양말 한 켤레당 2천 원이 넘어가는 요즘 물가에 비하면 초갓성비가 아닐 수 없다. 현재 택샵에서 10개입 8,9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컬러에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느 옷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220~260cm까지 여유 있게 착용 가능한 목이 긴 양말로 발목 위까지 올라온다.

또 9cm의 짱짱한 골지 밴딩이 발목을 쫀쫀하게 잡아줘 쉽게 내려가거나 벗겨질 일이 없어 종일 신어도 편안하다. 얇고 가벼운 무게에 탄탄한 착용감과 높은 내구성으로 발의 피로도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구매자들은 "할인할 때 미리 쟁여두고 신기 좋아용" "질이 좋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샀는데 퀄리티에 놀람" "잘 늘어나지 않고 쫀쫀해요! 색깔별로 샀어요" "데일리로 매일 신고 있어요" 등 후기를 남겼다.

중목 무지 양말(10개입)은 온라인몰 택샵에서 단돈 8,900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예쁜 디자인, 깔끔한 마감과 두께, 합리적인 가격의 중목 양말을 찾고 있었다면 이번 할인 행사를 놓치지 말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