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인 줄 알았다" 하니 하객룩 논란
2024-03-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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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결혼식 참석한 하니
EXID 멤버 하니(안희연)의 하객룩에 관심이 쏠렸다.
20일 하니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참석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하니는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신부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하니의 하객룩이 눈에 띄었다.
하니는 검정색 상의와 베이지 색상 하의를 입었는데, 정장은 아니고 캐주얼룩이었다.
보통 여성 하객룩은 신부의 웨딩드레스가 눈에 띄도록 짙은 계열 의상에 정장, 원피스를 입는 게 대부분이다.
하니는 신부 옆에서 다리를 벌리고 장난스럽게 웃었다. EXID의 다른 멤버들은 화장을 하고 깔끔하게 치장을 했다.
하니 하객룩을 본 일부 네티즌은 "너무 편한 복장이라 합성인 줄 알았다. 믿기지 않는다", "다른 멤버와 비교된다" 등 의견을 남겼다.
한편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와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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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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