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 면, 죽, 탕 4가지 모드 가능한 괴물성능 '미니 전기 밥솥'
2024-03-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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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용 컴팩트한 사이즈의 에브리빙 '미니 전기밥솥'
자취생, 신혼부부한테 제격
최근 1인 가구와 2~3명으로 구성된 소가족이 늘면서 미니 밥솥이 인기이다. 미니 밥솥은 크기가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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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제품은 찾기 쉽지 않다. 그래서 준비했다. 에브리빙에서 출시한 '미니 전기밥솥'을 소개한다. 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자취생, 신혼부부 사이에서 핫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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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 한 끼용으로 딱 맞는 사이즈로 미니멀 라이프에 적은 공간을 차지하며, 화이트 베이지 색상은 주방의 디자인과도 잘 어우러진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밥맛이다.
휴대성 및 편리성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을 들어 다른 제품에 비해 밥맛이 다소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지만 쌀 종류와 관계없이 꼬들밥과 진밥 중간 식감의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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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멀티쿠커다. 취사, 면, 죽, 탕 4가지 모드가 있으며 터치식 버튼 하나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어 사용이 쉽고, 가정이나 캠핑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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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코팅 처리 내솥으로 눌어붙지 않아 음식 맛을 살려주고 세척도 간편하다. 완전 분리형 뚜껑으로 밥을 덜 때 불편하지 않고 세척과 관리가 간편하다. 전원코드 또한 분리가 가능해 보관 시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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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들은 "너무 예쁘고 컴팩트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생각보다 밥이 너무 잘돼서 매우 만족합니다" "일인가구, 신혼부부들한테 추천합니다 ㅎㅎ" "디자인 너무 이쁜데 밥도 맛있게 잘돼요" 등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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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빙 '미니 전기밥솥'은 현재 택샵에서 54% 할인된 32,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계량컵과 밥주걱까지 증정하니 평소 집에서 밥을 해 먹는 1인 가구나, 캠핑을 자주 다닌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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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