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밥 사 먹지 마세요" 자취생, 신혼부부한테 딱이라는 미니 전기밥솥
2024-03-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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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용 컴팩트한 사이즈의 에브리빙 '미니 전기밥솥'
취사, 면, 죽, 탕 4가지 모드 가능
최근 1인 가구와 2~3명으로 구성된 소가족이 늘면서 미니 밥솥이 인기이다. 미니 밥솥은 크기가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제품은 찾기 쉽지 않다. 그래서 준비했다. 에브리빙에서 출시한 '미니 전기밥솥'을 소개한다. 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자취생, 신혼부부 사이에서 핫한 제품이다.
2~3인 한 끼용으로 딱 맞는 사이즈로 미니멀 라이프에 적은 공간을 차지하며, 화이트 베이지 색상은 주방의 디자인과도 잘 어우러진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밥맛이다.
휴대성 및 편리성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을 들어 다른 제품에 비해 밥맛이 다소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지만 쌀 종류와 관계없이 꼬들밥과 진밥 중간 식감의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
또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멀티쿠커다. 취사, 면, 죽, 탕 4가지 모드가 있으며 터치식 버튼 하나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어 사용이 쉽고, 가정이나 캠핑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라믹 코팅 처리 내솥으로 눌어붙지 않아 음식 맛을 살려주고 세척도 간편하다. 완전 분리형 뚜껑으로 밥을 덜 때 불편하지 않고 세척과 관리가 간편하다. 전원코드 또한 분리가 가능해 보관 시 깔끔하다.
구매자들은 "너무 예쁘고 컴팩트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생각보다 밥이 너무 잘돼서 매우 만족합니다" "일인가구, 신혼부부들한테 추천합니다 ㅎㅎ" "디자인 너무 이쁜데 밥도 맛있게 잘돼요" 등 후기를 남겼다.
에브리빙 '미니 전기밥솥'은 현재 택샵에서 54% 할인된 32,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계량컵과 밥주걱까지 증정하니 평소 집에서 밥을 해 먹는 1인 가구나, 캠핑을 자주 다닌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