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이지듀, ‘EGF 기미앰플’ 400만 병 판매 돌파
2024-03-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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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만에 200만 병 돌파 이후 5개월 만 200만 병 판매로 가파른 상승폭 기록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고기능성 더마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EGF 기미앰플이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7월 출시 후 1년 5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이지듀 단일품목 중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이다.
‘EGF 기미앰플’은 젊을 때부터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피부의 노화 속도를 늦추는 이지듀의 대표 ‘슬로에이징’ 제품이다. 사용 후 기미 개선에 효과를 본 고객들의 입소문을 탄 결과, 2023년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400만 병을 넘어선 것이다.
출시 후 1년 만에 최초 200만 병 판매를 달성한 후, 단 5개월 만에 연간 판매량과 동일한 200만 병이 판매되는 놀라운 성장세로 이같은 추세라면 곧 누적 판매 500만 병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실 고객의 입소문을 타고 직영 온라인몰 유입이 확대되면서 역대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EGF 기미 앰플을 사용한 고객의 긍정적인 후기들이 신규 고객 확보 및 고객 충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고객의 피드백을 브랜드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며 만족도를 높인 결과라고 자평했다.
브랜드 담당자는 “출시 1년 반 만에 무려 400만 병의 판매 성과를 이루며 메가 히트 제품으로 자리 잡도록 많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차별화된 기미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유통 채널을 해외 시장으로 확장해가며 고객 접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EGF 기미앰플은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전국 오프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