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잔 '이것' 마시면 죽어도 안 빠지던 '똥배' 쏙 들어간다
2024-01-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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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지용성 독소와 지방 제거하는 빼빼주스
주스 한잔으로 살이 쭉쭉 빠지는 경험할 수 있어
다이어트를 하기 전과 후에 중요한 건 바로 '지용성 독소 배출'이다.
지용성 독소란 지방 친화적 독소로 우리 몸을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게 하는 독소를 말하는데,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는 특징이 있다. 지방세포에 독소가 붙으면 최대 400배까지 크기가 커지며,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몸이 된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욘 없다. 지용성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몸속 지용성 독소와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빼빼주스' 섭취가 도움 된다고 알려져 있다.
빼빼주스는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블루베리, 오이고추를 물과 함께 갈아주면 되는데, 식단 조절 없이 평소 먹던 식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스 한잔으로 살이 쭉쭉 빠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재료를 사서 매번 갈아먹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터.
최근 이런 귀차니즘 사람들을 위해 '빼빼주스 분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재료 준비 없이 한 포를 물에 타 먹기만 하면 2주 만에 체내 지방 독소를 80% 해독해 줘 화제가 됐다.
'말해 뭐해 빼빼주스 분말'의 주재료는 블루베리, 아스파라거스, 올리브잎, 토마토, 아삭이 고추다. 아스파라거스와 오이고추가 지용성 독소를 수용성으로 바꿔 독소를 배출해 주고 블루베리와 토마토는 염증을 제거하고 지방세포를 감소시킨다.
이외에도 사과, 당근, 레드비트를 고농축 분말화했다. 달콤한 블루베라맛에 저분자피쉬콜라겐, 비타민C, 비오틴도 함유돼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효과를 더욱 높이려면 야식, 패스트푸드, 밀가루 음식은 2주간 피하고 몸속 배출을 위해 하루 물 1.5L 이상을 마시자. 식단에 맞춰 운동도 병행하면 해독 및 다이어트 효과를 상승시킨다.
구매자들은 "맛도 새콤달콤하니 맛있고 배앓이도 없어져서 신기합니다", "뱃살로 고민이 많았는데 허리둘레가 진짜 많이 줄었어요" "혈관염, 만성변비가 개선되면서 몸이 가벼워져요", "정말정말 좋네요" 등 후기를 남겼다.
'말해 뭐해 빼빼주스 1박스(20포)'는 현재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