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2개 7,900원” 곱슬곱슬 양털 달린 세젤귀 슬리퍼
2024-01-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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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양모재질의 복실이 슬리퍼
2개 7,900원 '파격 할인'
곱슬곱슬한 양털에 곰돌이 캐릭터로 귀여움을 더한 신상 슬리퍼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온라인몰 택샵은 '복실이 양털 슬리퍼(1+1)'를 단돈 7,900원에 내놨다.
이번에 출시된 복실이 양털 슬리퍼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가벼운 소재와 푹신한 쿠션감이다. 곱슬곱슬한 양모 재질로 되어 있어 신는 순간 발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귀여운 곰돌 그림 디자인에 튀어나온 귀 모양도 양털 슬리퍼의 매력 포인트다.
또 밑창이 PVC 소재에 논슬립으로 제작돼 미끄러짐 없이 안전하게 신을 수 있는데, 오래 신어도 바닥 패임이 없다.
색상은 아이보리, 베이지 두가지로 구성됐으며 240mm에서 250mm까지 사이즈 선택이 가능해 여성들이 신기 적합하다.
구매자들은 "2개에 7,900원 가격도 디자인도 최고", "겨울철 실내에서 신을 용도로 최고. 착화감 말모...", "따뜻하고 귀여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복실이 양털 슬리퍼는 온라인몰 택샵에서 2켤레에 7,900원에 판매 중이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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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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