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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360도 철통방어" 선 넘는 추위에 빡쳐서 만든 방한용품

2024-0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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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부터 귀까지 완벽하게 감싸 탁월한 보온성 자랑
'마스크 귀마개 멀티워머' 6,900원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에 추위를 견디기 위해선 롱패딩에 목도리, 마스크까지 완전 무장은 필수다. 하지만 얼굴은 차가운 바람의 공격(?)에 상당히 취약하다. 마스크로 가려도 목과 귀 부위는 바람을 맞을 수밖에 없다.

이하 프롬나드
이하 프롬나드

이러한 가운데 착용 하기만 하면 고통에서 해방시켜 줄 아이디어 아이템이 나왔다. '마스크 귀마개 멀티워머(6,900원)'다. 실제로 '멀티워머'를 구입한 사용자들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약간의 부끄러움을 감수하면 엄청난 보온성으로 보답한다.

멀티워머는 목도리와 귀마개, 마스크를 모두 합친 3in1제품으로 360도 바람을 철통방어해 준다. 벨크로 디자인으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후크가 단단하게 고정해 격한 움직임에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도톰한 두께감으로 목부터 귀까지 전체적으로 바람을 막아줘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라이딩, 등산, 낚시, 스키, 캠핑 등을 즐길 때도 유용하다. 마스크를 내리면 일반 워머로도 사용이 가능해 거추장스러운 목도리 사용이 불편한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폴리에스터 소재의 부드럽고 보송한 겉감과 두툼한 안감으로 보온성과 촉감을 모두 잡았다. 또 2중 순면처리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넉넉한 사이즈로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가능하다.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한 멀티 방한 마스크로, 손세탁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구매자들은 "스키장 갈 때 완전 찰떡일듯" "모양새는 좀 웃긴데 보온성 미쳤어요ㄷㄷ" "착용감 우수! 목 없는 외투랑 워머랑 같이 입어주니 딱입니다" "했을 때 안 했을 때 차이가 매우 큽니다" 등 만족 후기를 남겼다.

블랙/그레이/핑크 3가지의 '멀티워머'는 현재 택샵에서 54% 할인된 6,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멀티워머 하나면 겨울 야외 활동이 두렵지 않으니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를 완벽하게 극복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